본문 바로가기

닷컴's_멀티미디어

집을 마무리 하는 벽지~~ 집꾸미기|어떤 벽지로 마감할까요? Making Point Walls - Bed Room 2 Case2. 클래식한 가구, 짙은 바닥+화려한 로맨틱 느낌. 콜앤손의 다마스크 컬렉션 중 '캐논버리'. 아트 앤 앤틱에서 판매하며 롤당(53cmx10m) 16만8천원. 오른쪽 벽의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 '프로시드 베이지는' did벽지 제품으로 롤당(106cmX15m) 11만원대. Making Point Walls - Bed Room 4 Case4. 클래식한 가구, 짙은 바닥+앤틱한 회화를 보는 듯한 느낌. 우아한 금빛이 감도는 샌드버그의 벽지 '파트리시아'. 오노콜렉숀에서 판매하며 롤당(53cmX10m) 15만원. Making Point Walls - Bed Room 1 Case1. 심플한 가구, 밝은 바닥+기하학..
U-learning No.1 KCU 한국싸이버대학교! 출퇴근 시간 예·복습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U-러닝 대학교 2007교육부 평가결과 경영·행정·물적자원 최우수 사이버대학교 온라인수업만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교육부인가 정규 4년제 대학교) 연세대, 서강대 등 전국 명문 57개 대학과 학점교류(11년간 누적 27만 명) 한국싸이버대학교는 1997년 이래 약 27만 명의 학생이 학위/학점을 취득하였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10여 개국, 30여 개의 도시에서 30,000여명의 학생이 KCU를 통하여 학점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Since1997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역사 (97년 이래 11년간 27만명 수강생 배출) 연세대, 서강대 등 전국 명문 57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교 1997년부터 위성 및 인터넷을 통한 대학간..
와인과 대화 와인, 대화에 향기를 입히다 부부가 서로를 알고 배려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대화입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면서 부드럽고 달콤한 와인 한잔을 곁들인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어떤 와인이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수상한 세 명의 실력파 소믈리에가 부부를 위한 와인과 요리를 추천했습니다 달콤한 와인 한잔과 정성이 담긴 요리로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탄력 있고 생기 넘치던 피부가 그 힘을 잃어가고, 영원할 줄 알았던 젊음이 아스라히 멀어져 가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또 다른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편견이나 오만은 사라지고 오랜 세월 겪은 경험으로 생긴 지혜와 사물을 좀더 깊게 바라볼 수 있는 폭넓..
와인과 음식의 조화 와인과 음식의 조화 전세계적으로 잘알려진 로빈갈의 와인과 음식의 조화를 소개 합니다. ⊙에피타이저(전채 요리)와 샐러드 식초는 와인에게 있어서 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셀러드를 먹을 때에는 와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에피타이저인 경우에는 내용에 따라 가벼운 와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파티나 축제의 분위기라면 여러분의 저녁을 샴페인과 함께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테이크, 로스트 비프 와 양고기 붉은색 소고기와 양고기는 드라이한 레드와인이 잘 어울리는 것은 자명합니다. 까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와 쉬라등이 추천할 만합니다. 이태리 토스카나와 피드몬트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롤로(Barolo), 부르넬로(Brunello), 끼안띠(Chianti) 등도 붉은 육류와 맛이 잘 어..
와인|만원의 행복_ 오늘의 와인 [와인&토크] ‘만원의 행복’ 데일리 와인 싱글 홍보우먼 이상미(29) 씨는 일주일에 한두 번 할인매장에 들른다. 반찬거리를 산 뒤 와인코너에서 ‘오늘의 와인’을 고른다. 주로 선택하는 와인의 가격은 1만 원대. 드물게 고급 와인도 즐기지만 거의 매일 한 잔씩 마시는 만큼 저렴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구입한다. 최근 와인애호가들 중에는 이 씨처럼 ‘데일리 와인(Daily wine)’의 매력에 빠져 있는 사람이 많다. 데일리 와인은 1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맛과 품질이 좋아 매일 꾸준히 마시는 와인을 뜻하는 신조어. 인터넷 와인동호회에서도 데일리 와인은 자주 거론된다. 네이버의 ‘와인 카페’ 회원들이 가장 많이 사는 와인의 가격도 1만∼2만 원대다. 물론 값비싼 명품 와인에 대한 선호 현상은..
거지밥통줄~~ 거지 밥통줄이라고 들어보았는가? 머리 아픈 일과 속에 있는 커피타임.. 얼마나 달콤하고 좋은 시간인가? 얼마전에 커피타임을 하고 있는데.. 우리 회사에 있는 디자이너~ 부장님의 팔뚝을 보더니 한마디 한다. '거지 밥통 줄이다~~~' 거지 밥통 줄 하하하.. 태어나서 처음 듣는 표현이다.. 그리고 그런 팔뚝이 있다는건 그때 처음 알았다... 그것도 양쪽에 있었다... 조금 있다가 들어온 후배 녀석의 팔뚝 거기에도 있었다. '거지 발통 줄'~~ 거지들이 밥통을 들고 다닐때 팔에 걸어서 다녀서 생긴 줄이라고 한다.^^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생길걸 보니 정말 웃기다. 주위 사람의 팔뚝을 주목하라... 거지 밥통 줄이 있을수 있다..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제게 있는지도 몰랐던 초대장이 있네요.. ^^ 댓글을 통해서 본인의 블로그 운영 목적을 밝히고... 반드시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아리수는 먹을 수 있을까? 상수도의 수질은 어느 나라보다 훌륭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만들고 우리나라에서 검사를 하면 사람들은 잘 못 믿는것 같습니다. 사회의 풍조가 이미 그렇게 되어 버렸으니... 쯧쯧쯧~~ 상수동의 물을 가정까지 가서 먹지 못하는것이 배관의 문제입니다. 각 건물까지 가는 배관이 또는 건물에서 올라가는 배관의 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몇 십년이 되어도 그냥 사용을 하는거죠? 배관의 내부가 녹이 쓸어서 아무리 깨끗한 수도물이 온다고 하더라도 가정에서는 먹기엔 적당하지 않는 물이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아리수를 팔아서 좋은 물을 공급학기 보다는 가정까지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물을 공급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간구하는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일상 생활에 물이 없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