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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클러치

포르쉐 파나메라의 광범위한 개별 맞춤형 옵션 고객 맞춤 그란투리스모를 가능케 하는 포르쉐 Exclusive 및 Tequipment 포르쉐 파나메라의 광범위한 개별 맞춤형 옵션 서울. 포르쉐는 모든 포르쉐 모델의 고급스러운 기본 장비에 추가적으로 개별 고객의 취향에 맞게 차량을 세부적으로 꾸밀 수 있는 포르쉐 Exclusive및 Tequipment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데뷔하는 파나메라 역시 예외는 아니다. 공장의 생산 단계에서 특수 제작되는 Exclusive나 출고 후 딜러를 통해 장착할 수 있는 Tequipment 를 통해 고객은 포르쉐를 자신만의 유일한 작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포르쉐의 새로운 그란투리스모의 개인 맞춤형 옵션들은 단순히 가죽이나 나무, 알루미늄, 카본 등의 최고의 소재를 사용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최고..
꿈을 넘어선 로망, 로드스터의 재탄생! 꿈을 넘어선 로망, 로드스터의 재탄생! BMW 코리아, 뉴 Z4 국내 출시 - BMW 최초의 전동식 하드탑 로드스터, 레드닷 수상으로 증명된 디자인 - 안락한 주행에서 스포츠 드라이빙까지 버튼 하나로 선텍 - ‘드라이빙 표현주의’를 컨셉으로 뉴 Z4의 매력 한껏 뽐낸 예술적인 신차발표회 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오늘 BMW의 대표적인 2인승 로드스터 뉴 Z4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3.0리터 엔진의 뉴 Z4 sDrive30i와 동급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뉴 Z4 sDrive35i 등 두 가지. 80년 BMW의 로드스터 역사 최초로 전동식 하드탑이 적용되었으며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시킨 디자인과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로드스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클래식한 로드스터의 현대적..
포르쉐, 파나메라의 공간 컨셉 공개 V8 엔진의 그란 투리스모가 온다 – 2009년 9월 12월 출시 포르쉐 파나메라의 공간 컨셉 공개 서울. 포르쉐는 911, 박스터/ 카이맨, 카이엔에 이은 포르쉐의 네 번째 모델시리즈인 파나메라의 혁신적인 인테리어 컨셉을 최초로 공개했다. 독일에서 차량이 처음 소개되는 2009년 9월 12일, 파나메라는 V8엔진에 럭셔리한 요소를 담은 최고 사양까지 모두 출시할 예정이다. 대형 센터콘솔은 대시보드에서 뒷좌석까지 길게 이어진다. 포르쉐의 4도어 그란 투리스모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제공하며, 4시트의 고급스러운 드라이빙을 보장한다. 인테리어는 운전자에 맞춘 최적의 인체공학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운전자와 탑승자 개개인의 편안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4개의 싱글시트를 채택했다. 낮은 시팅 포지션과 스포..
2009년 식 제타 2.0 TDI, 17.3km/l로 최강 연비 자랑 폭스바겐 TDI의 연비 신화는 계속된다~~! 2009년 식 제타 2.0 TDI, 17.3km/l로 최강 연비 자랑 - 2009년 식 제타 2.0 TDI, 17.3km/l의 동급 최강 연비 획득 - 차세대 엔진제어시스템 적용해 성능 및 연비 더욱 업그레이드 (2008년 12월 8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차세대 엔진제어시스템을 적용해 17.3km/l라는 경이적인 연비를 획득한 2009년 식 제타 2.0 TDI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폭스바겐 TDI 엔진을 장착한 연비 1등급 모델은 총 4개 모델(골프 2.0 TDI, 파사트 2.0 TDI, 파사트 2.0 TDI 스포츠, 제타 2.0 TDI)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0..
포르쉐, 4도어 스포츠 쿠페 파나메라의 실제사진 첫 공개 2009년 여름 완전히 새로운 포르쉐가 탄생한다 포르쉐, 4도어 스포츠 쿠페 파나메라의 실제사진 첫 공개 서울. 포르쉐 AG는 11월 24일 2009년 출시 예정인 포르쉐 4도어 스포츠 쿠페 파나메라의 공식 사진을 처음 공개한다. 파나메라는 디자인이나 차체비율, 실루엣 등에 있어 포르쉐의 DNA를 그대로 담고 있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인테리어 등에 있어 포르쉐의 스타일을 고수한 4도어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는 스포츠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세단의 안락한 승차감까지도 겸비했다. 파나메라는 911, 박스터와 카이맨, 그리고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카이엔에 이은 포르쉐의 4번째 모델 시리즈이다. 파나메라의 디자이너는 이 차량을 포르쉐이면서도 전혀 다른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파나메라는 전폭 1..
포르쉐, 차세대 박스터와 카이맨 공개 출력과 연비가 모두 향상된 미드쉽 엔진 스포츠카 포르쉐, 차세대 박스터와 카이맨 공개 서울. 포르쉐 AG는 11월 21일부터 개최되는 미국 LA 모터쇼에서 미드쉽 엔진 스포츠카인 박스터와 카이맨의 차세대 모델을 공개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처음부터 다시 설계된 수평대향 6기통의 새로운 심장이다. 신형 엔진은 높아진 출력을 자랑할 뿐 아니라 기존 모델보다 현격히 향상된 연료 소비 효율까지 갖췄다. 연료 소비 효율과 성능 면에서의 진화는 포르쉐의 7단 PDK,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를 통해서 한층 강력해졌다. 과거 동일한 출력을 내던 박스터와 카이맨은 2세대 모델로 진화하면서 각 모델별로 출력이 차별화된다. 베이스 모델은 배기량이 2.7리터에서 2.9리터로 확장되고, 박스터는 255마력, 카이맨은 265마..
폭스바겐 TDI의 경쟁자는 폭스바겐 TDI 뿐! 폭스바겐 TDI의 경쟁자는 폭스바겐 TDI 뿐! 파사트 2.0 TDI 스포츠, 성능과 연비를 모두 잡았다! - 중형 프리미엄 세단 중 가장 높은 15.6km/l로 연비 1등급 기록 - 최대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2.7kg.m로 강력한 성능 겸비한 고성능 디젤 세단 (2008년 11월 12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차세대 엔진제어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높은 연비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파사트 2.0 TDI 스포츠’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고 판매를 개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6일 ‘파사트 2.0 TDI 컴포트(연비 1등급, 15.1km/l)’ 모델을 3,990만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출시한 데 이어 이번 모델 출시를 통해 ..
가장 우아한 디자인의 포르쉐 뉴 911 Targa 4, 4S 쿠페의 견고함과 카브리올레의 개방성을 동시에! 가장 우아한 디자인의 포르쉐 뉴 911 Targa 4, 4S 서울. 국내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911 시리즈의 가장 최신 모델인 뉴 911 타르가 4와 4S를 출시, 2009년형 911 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타르가는 쿠페의 견고함과 카브리올레의 개방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1.54m2의 커다란 유리 지붕이 특징이다. 이 유리지붕은 두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져 앞 부분은 전자동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리고, 뒷 부분은 위아래로 개폐가 가능해 테일 게이트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지붕이 완전히 열리는 데까지 단 7초면 충분하다. 또한 착색 및 박층 처리를 거친 안전 유리를 사용, 지붕을 열지 않고도 시야를 확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