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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장재인

슈퍼스타K 2 - 최종 우승자는 허각 -언제나 이번 슈퍼스타는 노래로 승부하는 진정한 가수가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다. 가창력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허각이 슈퍼스타k 시즌2의 우승자가 되었다. 존박과 허각의 마지막 결승이 치뤄지는 동안 사람들의 그들의 노래에서 눈을 뗄수 없었을 것이다. 우승자에게 상금 2억원과 자동차, Mnet 시상식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던, 국내 다른 어떤 경쟁 프로보다 치열했던 슈퍼스타K 2 허각이 최종 미소를 가질수 있었다. 대단하다. 허각!~~~ 언제나 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이건 허각의 노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허각의 언제나가 더 어울리는것 같다. 거의 2배가 될 정도의 점수차이로 1등과 2등이 결정 되었다. 허각은 처음부터 유난히 어려운 환경에서 가수의 꿈을 키우는 것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슈퍼스타K 2 - 장재인과 김지수 이 둘의 대결을 보면서 둘다 붙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심사위원들이 정말 고민을 많이 했을것 같았다. 완전 모르는 노래를 다른 버전을 만들어버리다니 둘다 천재인것 같다. 음악성이 둘다 뛰어나다. 심사위원들도 푹빠져서 노래를 듣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둘다 방송이 시작되면서 이슈가 되었던 사람들이여서 누가 잘 하고 못하고 정하는것 보다.. 그냥 음악을 즐겼다. 어쩼든. TOP11에 둘다 올라갔다. 변하지 않을것 같은 장재인의 모습이 TOP!1 경쟁에서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된다. 귀여운 스타일의 장재인과 조금은 산적 같지만 소리가 사람들의 가슴을 치는 김지수의 대결 기대가 된다. 김지수가 제주도에서 처음 불렀을때는 외모적인 지적이 가장 많았다. 좀 가꾸고 나오니까. 외모도 괜찮을것 같다. 지금 다들 몸 만..
진정한 슈퍼스타가 되기위한 슈퍼스타K - 김그림 시즌1 부터 케이블사상 최고의 시청율을 자랑하면서 시즌2를 기대하게 했던 슈퍼스타K!! 어제 방송으로 출연자중 김그림이 사람들의 이목에 집중되어지고 있다. 김그림의 가식적인 모습과 이기적인 모습이 방송을 통해 비춰지면서 사람들은 노래만 잘 하고 끼가 있다고 해서 슈퍼스타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김그림의 인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보여준 행동과 말은 리더로써 어려운 상황에서 탈출해 버리고 이기적인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을 찌푸리게 했다. 편집이 그렇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적어도 리더였고 사람들을 뽑았으면 리더로써 팀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살릴려고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김그림이 속한팀이 노래를 시작하면서 불협화음이 생기고 어려워지는것으로 방송은 마무리 되었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