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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Web 2.0 벤처 성공 모델 만들자 - (상)오래된 새싹 웹2.0 벤처 성공 모델 만들자](상)오래된 새싹 전통적인 인터넷미디어의 비즈니스 모델은 △검색과 배너광고 △상거래 △아이템·동영상·음악 등 디지털콘텐츠 판매 세 종류로 나뉜다. 한 때 메일과 커뮤니티 유료화 시도가 있었지만 사용자의 거센(?) 반발로 밀려난 지 오래다. 상거래와 디지털콘텐츠 판매는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사업이다. 사실상 인터넷미디어 업계의 비즈니스모델은 미디어의 특성상 광고에 의존했다. 검색광고는 기존 배너 등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규모를 위협할 정도로 최근 3∼4 년 동안 급성장했다. 웹2.0이 인터넷미디어 업계의 최대 화두로 부상하면서 블로그,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개인화서비스,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와 같은 웹2.0 벤처가 지난해부터 잇따라 등장했다. 하지만 아직 ..
웹 3.0 이런~~~... 시맨틱 웹이든 뭐든 아무리 올해의 웹 2.0 컨퍼런스에서 특별하게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았기로서니, 굿 바이 웹 2.0, 웰 컴 웹 3.0 이라니...... 필요한 것은 추세에 대한 분석, 예측에서 나오는 아이디어, 기술력, 추진력이지 이름을 무엇으로 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 웹 2.0 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호감을 갖지 못했지만, 거기서 예기되는 것들은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