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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정준영 카톡,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다.열렸다가 아니라 열리고 있다. 정준영의 카톡에서 나오는 내용의 끝은 어디일까?어디까지 나와서 세상에 고발될 수 있을까?정준영과 관련된 모든것이 검색어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버닝썬, 승리, 단톡방의 사람들, 부모...그중 정준영 부모에 대한 검색어가 보인다. 정준영의 부모가 고위 관리일 것이다.선교사이다. 국정원이라. 라는 말들이 많았는데예전 어느 예능에서 정준영이 부모님의 직업에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부모님의 사업을 하셨고 사업으로 인해 해외에서 많이 생활 했었다고 한다. 17세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을 했었고그 당시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할 만한 자녀는 아니였던것 같다.자신이 그런 존재라는 것을 알았을 사충기와 젊은 시절의정준영은 부모라는 울타리가 크지 않았을 것..
정준영 사건을 보면서..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은 그 존재 가치가 있으며, 그 인격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이념을 말한다. 할 말은 많은데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전문적인 글 표현을 배운것도 아니고..ㅠ.ㅠ하지만 이렇게라도 끄적이다 보면 보다 좋은 표현이 나오지 않을까?안 쓰는것 보다는 좋을것 같다. 인간이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무언가는 동물과는 다른 무언가인데그중에 하나가 '가치'가 아닐까 생각이든다.인간만에 가질 수 있는 '가치관'이 있다. 먹고 마시고 번식하는것 외에 이해와 생각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존엄'을 통한서로의 배려를 통한 존중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생객해 본다. 버닝썬으로 시작해서 정준영.. 그 이후에 어디까지 이 줄기가 연결되어 있는지는 모르겠..
정준영 카톡이야기 정준영의 카톡이 검색어 상위에 랭크가 되었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몰카에 대한 범죄가 ... 공인의 신분에서 의혹으로 제기 된다는 것 자체가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것 같다.'몰카 논란'으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을 한다고는 하지만이미 SNS나 인터넷은 정준영의 몰카 촬영이 확실시 되는것 처럼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정보의 홍수에서 이런건 참~ 빨리 퍼져가고 잘~ 찾아낸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도 유사한 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적이 있었다.다시 방송에 복귀하면서 사과까지 했지만 또 다시 같은 이유로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은 안겨줬다. '버닝썬'에서 시작한 수사의 불씨가 '승리'를 통해 '정준영'까지 흘러간것 같지만이렇게라도 공인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자신의 신분에 맞는 대접을 받는것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