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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량

재규어 XJ 디젤, 2년 연속 최고 친환경차 수상 재규어 XJ 디젤, 2년 연속 최고 친환경차 수상 -영국 환경교통협회가 발표한 2008소비자 가이드에서 최고점 획득 -고유가 시대 맞아 연비 절감효가 뛰어난 디젤차 판매 활성화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인 XJ 2.7 디젤이 영국 환경교통협회의 ‘소비자 가이드’에서 2년 연속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럭셔리카(The Greenest Luxury Car)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세계 최초의 자동차 환경단체인 영국의 환경교통협회(ETA: Environmental Transport Association)는 2008 소비자 가이드(2008 Car Buyers Guide) 발표를 위해 현재 판매 중인 총 1,300대의 신차들을 대상으로 연비, 이산화탄소 배출량, 소음수치와 엔진 성능 등을..
2008년 제네바 모터쇼서 다양한 친환경 컨셉카 출품 친환경 차량도 폭스바겐이 만들면 다릅니다! 2008년 제네바 모터쇼서 다양한 친환경 컨셉카 출품 (2008년 2월 29일 –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에서는 오는 3월 5일(현지 4일)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2008 제네바 모터쇼에 골프 TDI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총 6개의 혁신적인 친환경 모델들을 대거 출품한다.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답게, 디젤 시장을 이끌고 있는 폭스바겐은 한 단계 진화한 친환경 자동차를 선보임으로써 또 한번 그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친환경 컨셉트카는 골프 TDI 하이브리드다. 전세계적으로 처음 공개되는 골프 TDI 하이브리드는 1리터당 29.4km라는 경이로운 연비 효율성이 돋보이는 모델로, TDI 엔진에 전기 모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