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결말

최근 재밌게 봤던 '재벌집 막내아들'

결말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14화,15화까지 잘 만들었던 해당 드라마는 16화를 마지막으로

하기에는 할 이야기가 많았던것 같은데

마지막 작업을 너무 급박하게 진행이 된것 같다.

트럭을 통해 주인공의 테러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사용 한것도

좀 이상한 기획인것 같다.

만악에 내가 과거로 간다면 저 주식을 사야지 하는걸 시원하게 보여주면서

순양의 정복기를 통해 다신하여 시원한 사이다를 날려 줬던것 같다.

홍준표 대구시장 마저 '재벌집 막내아들'을 언급한걸 보면 정말 이슈가 드라마인것은 맞는것 같다.

홍준표, 이번엔 재벌집 막내아들 엔딩에 한마디

홍준표 대구시장이 ‘재벌집 막내아들’ 결말에 대해 한마디했다. 홍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벌집 막내아들’ 종결편을 보고 분노하는 시청자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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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드라마 유튜버들이 해당 결말을 포스트 하는 걸 보면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것 같다.

그래서 다른 결말을 만들어가는 유튜버의 이야기가 흥미를 가지게 되는것 같다.

결말은 정해져 있는것이라고 하지만

전개가 말도 안되게 이상하게 급하게 진행 된것 같다.

제일 돝보였던 배우는 이성민이 아닌가 싶다.

정말, 진짜, 리얼한 연기 였던것 같다.

드라마에서 진양철이 죽기전까지가 재밌었던것 같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남긴 것, ‘진양철’이 된 이성민 그 자체[이남경의 ARS] - 열린세상 열린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이 스타는 어떤 사람일까?’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럴 때 누군가 궁금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콕 짚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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