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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역사상 최대스케일전부! 웹젠의 'MMOFPS 헉슬리'를 기대하라!

FPS 역사상 최대스케일전부! 웹젠의 'MMOFPS 헉슬리'를 기대하라!

CG영상을 보고 '우와~'라는 탄성이 나온 게임이다.
이건 게임이 아니라 스스로만 만들어 가는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FPS 역사상 최대스케일전투를 내세우는 웹젠의 'MMOFPS 헉슬리'...
요즘 나오는 게임에 그래픽은 필수 있다. 화려함의 한계를 넘어서서
아트그래픽이라고까지 소개하는 현실과 가상의 분계를 넘어서는 게임이다.
다른 게임을 하는 게임 사용자도 한번쯤 해볼 만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대규모 베틀존에서 각종 전투 시스템으로 벌이는 FPS 전투는 현실과 착각할 정도의
환상적인 그래픽을 자랑한다.

헉슬러는 킬 수로 경험치를 올려 레벨업을 하는 다른 FPS 게임과 다르게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요소를 접목시킨 신개념 MMOFPS이다.
이미 FPS의 본 고장인 북미, 유럽 지역에서 헉슬리에 대한 집중 조명함은 물론
각종 게임 검색 순위에서 1위(FPS장르)를 했다.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의 자존심을 내세울 헉슬리 그 성장과 관심에 기대가 된다.

[Flash] http://www.pressblog.co.kr/letter/080708_1/images/vod/vod1.wmv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의 바람은 여전히 거세다. 정확히 말하면 외산 MMORPG의 바람은 여전히 거세다. [워해머 온라인], [반지의 제왕] 등 매머드급 외산 RPG들도 국내 시장으로 점유를 확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국내 게임 시장의 판도는 어떠한가? [카르마 온라인]부터 시작된 FPS 바람이 아직도 거세다. 만년 1위 [서든어택]부터 어느 순간 2인자가 돼버린 [스페셜포스]까지 어쩌다 간혹 PC방이라도 가보면 ‘Fire in the hole’ ‘전방 수류탄!’ 소리에 귀가 얼얼할 정도이니… 그나마 FPS는 국산 게임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반해 전통의 인기 장르인 RPG는 예전의 그 위용을 너무도 많이 잃어버린 듯하다. 몇몇 메이저급 회사에서 Global 시장을 타겟으로 게임을 제작 중에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로 치부되고 있는 RPG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다. 그래서 탈 RPG 혹은 RPG를 기초로 한 새로운 개념의 게임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게임의 자존심을 지킨다! 헉슬리
헉슬리는 킬 수로 경험치를 올려서 레벨업을 하는 다른 FPS 게임들과는 달리 레벨업으로 무기, 방어구, 스킬 등을 강화하고 파티를 짜서 퀘스트를 하는 MMORPG의 요소를 접목시킨 신개념 MMOFPS이다.
FPS의 본 고장인 북미, 유럽 지역에서 헉슬리에 관해 집중 조명함은 물론 게임 검색 순위 1위(FPS장르)까지 했다고 하니 헉슬리의 독특한 게임성이 어느 정도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RPG와 FPS를 접목시킨 새로운 FPS 게임 혹은 탈 RPG란 점에서 기대하는 바는 상당히 크다. 또한, 최근 외산 게임들의 한국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했다는 점도 헉슬리를 기대하는 또 한가지 이유이다.
대한민국의 힘을 믿습니다!
외산 게임이 판을 치는 현 온라인 게임 시장 내 헉슬리의 등장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국내 유저들은 한국산 대박 게임이 나오기를 원하고 있다. 많은 RPG유저들이 [아이온]을 기다리는 이유 중에도 한국 게임 성공에 대한 염원이 분명히 있다.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여줄 참신하고 독창성 있는 게임을 바라고 있다.
헉슬리가 이러한 갈증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인가는 OBT후 판가름 날 테지만, 국내 온라인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라면 한국 게임 개발자들의 실력을 한 번 더 기대하게 될 것 같다. 세간의 관심 속에 OBT를 맞이하는 헉슬리가 온라인 게임 종주국인 한국이 아직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는 희망의 첫 걸음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치고 빠지고 쏘고 피하고 이것만이 전투는 아니다!
FPS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략적 퀘스트!
스케일의 크기가 다른 대규모 배틀존!
화려함을 넘어선 아트그래픽! 현실과 가상의 분계를 넘어서다!
성장한다고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정해진 것만 착용하는 것은 싫다! 내가 만드는 아이템!
로비에서 기다리던 시절은 갔다! 헉슬리 도시를 누비다!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한 수상 실적으로 해외 팬들의 마음에 엄청난 기대의 불을 지펴 놓던 헉슬리가 6월 27일 OBT를 한다. 지금까지 들었던 특징을 기초로 보면 결국 헉슬리는 FPS와 MMORPG의 최대 장점을 적절히 Mix하여 FPS유저 MMORPG유저 그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만족을 줄만 한 새로운 장르로 평가되는 것이 마땅한 게임이다. FPS냐 MMORPG냐 따지지 말고 MMOFPS 헉슬리로 기억되고 불려져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