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즈벡 자밀라

'미수다'자밀라 화보촬영 구설수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가 화보촬영으로 인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일간스포츠’는 22일 자밀라가 지난 20일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화보 촬영차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했다며 “제작진에선 자밀라의 퇴출이 불가피하다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한편‘스타뉴스’는 이에 대해 이 프로그램 이기원 프로듀서가 전화통화에서 “출연자가 화보촬영을 한다고 해서 퇴출대상은 아니다”며 “자밀라의 경우도 퇴출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자밀라는 방송에서 한 거짓말과 선정적 이미지로 온라인 상에서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다. 〈경향닷컴〉
우즈베키스탄 - 퇴출 위기 자밀라, 너무 섹시해도 문제? 퇴출 위기 자밀라, 너무 섹시해도 문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의 이슈메이커 자밀라가 퇴출 위 기에 몰렸다 .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는 '미수다' 첫 출연 당시부터 섹시한 자태로 시 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 장보인. 애교어린 말투와 8등신 몸매, 뚜렷한 이 목구비는 물론 '텔미' 댄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숱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최근 시청자들과 여러 단체들의 거센 비판으로 인해 자밀라의 출연 이 보류됐다. KBS 시청자위원회 등 여러 단체에서 자밀라로 인해 '미수 다'가 본래 취지를 잃고 여성의 외모와 섹시함에만 관심이 집중된다며 문 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자밀라의 퇴출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제작진은 일단 문제제기를 받아들 여 자밀라의 출연을 보류시킨 상태다. 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