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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미수다 기대되는 뉴 페이스 - 우즈벡 미녀 구잘 미수다에 혜성처럼 등장한 또 한명의 우즈벡 미녀 구잘양입니다. 출연 이유로는 우즈벡에 자밀라 같은 미녀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네요. 왠지 뼈있는 한마디가 아닌지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명의 우즈벡 미녀들을 보고있자니 왠지 그 옛날 고구려 사신이 된것같은 망상이 잠시 스치더군요. Orz 실크로드를 따라 서역으로 향하던 수행자들 고생좀 많이 했을것 같네요.ㅎㅎ 서시가 밭을 갈고 포사가 양을 치니 어찌 경전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그런데, 구잘양은 자밀라와는 묘하게 상반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더군요. 일단 외모부터 좀 더 동양적이고 서울대와 연세대를 거쳐 현재 고려대에 재학중인...그러니까 지성미가 좀 더 돋보이는 측면이 있죠. 그리고, 한국말도 꽤 유창합니다. 대척점이라면 그..
'미수다'자밀라 화보촬영 구설수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가 화보촬영으로 인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일간스포츠’는 22일 자밀라가 지난 20일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화보 촬영차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했다며 “제작진에선 자밀라의 퇴출이 불가피하다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한편‘스타뉴스’는 이에 대해 이 프로그램 이기원 프로듀서가 전화통화에서 “출연자가 화보촬영을 한다고 해서 퇴출대상은 아니다”며 “자밀라의 경우도 퇴출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자밀라는 방송에서 한 거짓말과 선정적 이미지로 온라인 상에서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다. 〈경향닷컴〉
우즈베키스탄 - 퇴출 위기 자밀라, 너무 섹시해도 문제? 퇴출 위기 자밀라, 너무 섹시해도 문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의 이슈메이커 자밀라가 퇴출 위 기에 몰렸다 .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는 '미수다' 첫 출연 당시부터 섹시한 자태로 시 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 장보인. 애교어린 말투와 8등신 몸매, 뚜렷한 이 목구비는 물론 '텔미' 댄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숱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최근 시청자들과 여러 단체들의 거센 비판으로 인해 자밀라의 출연 이 보류됐다. KBS 시청자위원회 등 여러 단체에서 자밀라로 인해 '미수 다'가 본래 취지를 잃고 여성의 외모와 섹시함에만 관심이 집중된다며 문 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자밀라의 퇴출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제작진은 일단 문제제기를 받아들 여 자밀라의 출연을 보류시킨 상태다. 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