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s_멀티미디어/방송-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의 자격 - 또 다른 가창력을 발견하다 요즘은 1박2일 보다 남자의 자격이 점점 더 재밌어 진다. 또 다른 스타를 예감하는것 같은 합창단... 처음부터 대단한 주목을 받았던 배다해 - 선우 영상 입니다. 거미- 어른아이 작사 : 최갑원 / 작곡 : 김도훈 / 편곡 : 김도훈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호기심에 다가오던 사랑이 내게 싫증 내고서 떠나도 아이같이 금방 잊고 다시 사랑 받길 원해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 진정한 슈퍼스타가 되기위한 슈퍼스타K - 김그림 시즌1 부터 케이블사상 최고의 시청율을 자랑하면서 시즌2를 기대하게 했던 슈퍼스타K!! 어제 방송으로 출연자중 김그림이 사람들의 이목에 집중되어지고 있다. 김그림의 가식적인 모습과 이기적인 모습이 방송을 통해 비춰지면서 사람들은 노래만 잘 하고 끼가 있다고 해서 슈퍼스타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김그림의 인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보여준 행동과 말은 리더로써 어려운 상황에서 탈출해 버리고 이기적인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을 찌푸리게 했다. 편집이 그렇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적어도 리더였고 사람들을 뽑았으면 리더로써 팀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살릴려고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김그림이 속한팀이 노래를 시작하면서 불협화음이 생기고 어려워지는것으로 방송은 마무리 되었다. 다들.. 소나무.... 바비킴 분위기 있는 노래... 비욘세의 리슨~~ 힘이 느껴지는 노래네요.. 노래 진짜 잘 부른다..^^ 패닉어택( panic attack 35만원짜리 영화가 350억의 대박을 만들어냈다. 유투브에 올린 패닉어택 5분자리 영상이 350억의 대박을 만들었다. 우루과이의 단편 광고로 만든 영상이 헐리우드의 러브콜을 받게되는 최고의 영상이 되었다. YTN 빵꾸똥구 방송사고 지붕뚫고하이킥이 방송 심의에 걸리다니 참 어이없는 일인것같다. 아이에게 안 좋은것은 아이리스에서 전쟁신이 더 했을껀데 왜 지하킥(지붕뚫고하이킥)만 그런지 모르겠다. 효연의 유학 발언이 그렇게 놀라게 할 일인가? 강심장의 녹화장에서 소녀시대 효연의 발언이 포털의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다. 잘 나가고 있는 소녀시대에서 효연의 유학발언이 그렇게 사람들을 놀라게 할만 한 이야기인가 의구심이 생긴다. 어떤 사람은 유학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결심만 하면 갈수 있는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있다. 유학을 간다는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요즘 소녀시대 맴버들이 돌아가면서 스크린의 주목을 받는데 이번엔 효연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 나이때는 누구나 유학을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때인것 같다. 윤아.. 태연.. 등등.. 줄줄이 이어가면서 시청자에게 주목을 받게끔 상황을 만들어 가는것 같다. 기획사의 전략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잠깐해 보게 된다. 이날 강심장..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