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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살아갈 가치가 그렇게 없는가? 오늘 또 한명의 연예인 자살 소식을 들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를 괴롭히던 학교 3인방... 최근 그 3인방에 대한 기사를 몇번 본일이 있는데 사람들에게 잘 알리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잇었는데 자살이라는 소식으로 기사를 대면하니 섭섭함 보다는 화가 난다고 해야하나.. 평소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고 장자연(29,여)씨는 계단의 1층과 2층 사이에 목을 매고 자살한것을 언니가 봐서 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타살의 증거가 없어서 현재로써는 자살로 추정을 하고 있는것 같다. 요즘 연예인들의 연쇄적인 자살로 베르테르효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르 하고 있는데 우와~ 그렇게 공인으로 사람들에게 이야기르 하면서 공인다운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것 같다. 연..
트랜스포머2 - 패자의 역습
그랜 토리노가 무엇일까? 왠만한 자동차 매니아가 아닌 이상 이 영화의 제목을 보고 자동차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국의 '워낭소리'가 독립 영화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대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함께 해 온것에 대한 마음의 나눔이 있고 의지가 있고 감동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판 '워낭소리'라고까지 이야기 하는 '그랜 토리노'... 영화의 주연이 누구인지에 따라서 영화에 관심을 보이는 정도가 다를것이다. 과거의 많은 영화를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연출력을 인정 받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 한사람만으로도 이 영화의 기대는 남다를 것이다.
이수영 모창. 우와 진짜 똑같다. 남학생 이수영 모창... 정말 똑같이 부른다. 남자인데 저런 미성이 나오나? 대단혀
실수를 인정하는 그대가 프로입이다. 백지영 실수 백지영이 생방송 도중에 실수를 했다. 노래 하는 도중 앞에 연예인이 웃겨서 실수로 노래가 끊어졌는데 죄송합니다. 이야기를하고 끝까지 부르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로맨틱아일랜드 - 보라카이로 떠나라 로맨틱아일랜드 - 보라카이로 떠나라 보라카이에서 네 남녀의 로맨스를 주제로 만든 로맨틱아일랜드 제목만 들어도 시원한 바다가 연상이 되는 영화이다. 한겨울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 줄 올해 마지막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강철우 감독의 '로맥틱아일랜드'는 저마다 가슴속에 사연을 간직한 채 필리핀 보라카이로 떠난 네 남녀의 알록달록한 로맨스를 그렸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으로 괴로워하는 증권사 사장 재혁(이선균)과 말단 직원으로 입사 6년만에 휴가?를 떠나는 수진(이수경), 만년 백수 같은 정환(이민기), 아이돌 스타지만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자유를 꿈꾸는 가영(유진)이 보라카이에서 우연히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열어감과 동시에 삶의 지침 모습을 회복하는 영상이 아름답게 그려졌다. 영화의 이야기는 생각지도..
김연아 갈라쇼 '골드' '피겨요정' 김연아가 환상적인 연기로 고국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연아(18, 군포수리고)는 14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성사얼음마루에서 열린 'SBS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2008~2009' 갈라쇼에 참가해 피겨 팬들에게 아름다운 연기를 선사했다. 이날 갈라쇼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김연아는 2부 끝 무렵에 등장했다. 장내 아나운서의 '여러분 오래 기다렸습니다. 한국의 피겨 스타 김연아를 소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은빛 장식이 박힌 검은 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김연아가 빙판을 가로질러 입장하자 빙상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링크 한 가운데 선 김연아는 자세를 가다듬은 뒤 미국의 배우 겸 가수 린다 에더의 2002년 곡 '골드'에 맞춰 천사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그날이 오면 - 한국의 가수들 그날이 오면... 한국의 유명한 가수들이 모여서 우리의 소원을 노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