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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튜쇼 문하성 컬튜쇼 문하성
채환 파이팅 다시한번 모두들 파이팅! 합시다..
사랑참어렵다 사랑이 정말 어렵다고는 하는데 80평생에 한번쯤은 해볼만한것이 사랑이지 않을까? 평생을 살면서 목숨걸고 사랑하는 대상이 없다는 것, 목숨걸고 사랑해 보지 않은것이 더 가슴이 아픈것 같다. 사랑합시다.
김구라 진실의 순간 (The Moment of Truth of KOREA) 진실이란? 거짓이 없이 참되고 바름. 김구라 진실의 순간 (The Moment of Truth of KOREA) 슬럼독 밀리어네어라는 인도 영화를 보면서 퀴즈에 대한 매력을 누구나 느끼게 될것이다. 똑똑한 사람, 지식이 많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 방송에서 하는 퀴즈쇼를 보면서 아는 문제가 나올 경우, 그리고 계속 나올경우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그러지 못할때가 더 많다. 그것은 문제가 수학< 상식, 역사, 과학... 등 여러가지 측면의 다양한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퀴즈쇼와 전혀 다른 쇼가 펼쳐진다. 똑똑하지 않아도 된다. 상식이 없어도 된다. 과학,역사를 잘 몰라도 된다. 단지 진실만 말하면 되는 것이다. 21개의 문제를 모두 통과하면(진실을 말..
생각을 뛰어 넘는 것이 음악이다. - 드림업- 개인적으로 음악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등 인생의 실패인것 처럼 느껴지고 희망이 없은것 처럼 느껴지는 가운데 주인공이 음악이라는 것으로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것이 직장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가지게 되는 일탈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드림업 예고편을 보면서 나오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프레스블로그에서 좋은 기회를 줘서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씽~~^^ 영화 드림업은 그냥 음악 영화에서 실제 뮤지션들을 출연시켜서 그들의 뛰어난 연주를 보는것도 하나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밴드슬램에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은 보는 이들도 10대가 되는 감동을 받게한다. 밴드슮램에서 샘(바네사 허진스)이 부른 'Everything I Own"은 저절도 몸을 흔들게 하는 결쾌한 리듬과 함께 바네사 허진스의..
가브리엘 오보에 - 원곡 하루를 시작하면서 음악을 듣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각자의 좋은 음악의 범위는 다르겠지만... 오늘 출근을 기쁘게 해 주는 음악이 있어 소개한다. 아침에 버스에서 내려서 회사로 가기 위해서는 구름 다리를 건너야 한다. 햇빛도 없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 여름이지만 시원한 아침이였다. 구름다리를 건너면서 어디선가 '가브리엘 오보에' 음악이 들려왔다. 어디서 음악을 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름다리를 건너고 회사에 들어오는 네네 기분이 좋았다. 영화는 보지 못한 사람이 많을 지라도 음율은 귀에 익은 '가브리엘 오보에'... 영화 '미션'에서 나오는 음악도 멋지지만 오늘은 그 원곡을 함께 들어봤으면 한다..
서울광장 양희은 상록수~~ 서울광장에 울려퍼진 양희은의 상록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공연에서 평소 노대통령께서 좋아했던 노래로 알려졌던 상록수를 불렀다. 마음을 울리게 하는 노래인것 같다.
탁재훈 티파니 성폭행? 참 기사를 할것이 이렇게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다. 운동을 하거나 게임을 하다보면 신체 접촙이 좀 있을수 있는 일을 가지고 성폭행이라니~~ 이야기를 들은 당사자는 얼마나 황당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걸보고 성폭행이라고 하면 버스, 지하철에서 어쩔수 없이 끼여서 가는 상황은 뭐냐?`~~ 아무튼 참 어이없는 기사라고 생각이 본인은 하는 바이다. 물론 본인이 수치심을 받았다면 모를까 ..내가 보기에 티파니도 그냥 게임하다가 생긴 애피소드로만 생각할것 같다. 너무 과민했던게 아닌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