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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 뮤직비디오 - 백지영 총맞은것처럼...뮤직비디오. 백지영.. 라면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떻게라고 아픔을 딧고 일어서려는 모습이 보인다. 근데 왜 구지 라면을 선택했을까?
빅뱅 붉은노을 빅뱅 '붉은노을' 몇일전에 가수 이문세를 본적이 있다. 바로 옆에서 보니 참 신기했었는데... 그의 노래를 또 다른 버전으로 들었는데도 여전히 인기가 있을 리듬이라는 것과 가사.~~~ 잘 만든곡인것 같다. 빅뱅이 최근에 이 노래도 상을 받기도 했는데...^^
장면을 통해 보는 아버지의 마음 - 오스트레일리아 1 어제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를 볼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 영화였고 중간 중간 많이 생각 할 수 있는 장면들을 관객에게 선사하고 있었다. '눌라'라는 어린 소년은 마지막에 어른이 되기 위해 숲으로 떠나는 장면이 나온다. 숲속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상황이 그의 삶에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눌라'는 숲으로 가야 할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숲에서 그의 생활을 인도하는 사람은 그의 할아버지 밖에 없다. 그럼에도 그는 할아버지의 인도가 그를 안전하고 최고의 길로 인도할것을 영화의 장면 장면을 통해서 관객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눌라'가 마지막에 할아버지와 숲으로 가는 장면이 나온다. '눌라'가 가면서 하는 행동중에 하나가 윗옷을 벗어 버리고 신고 있는 신발..
오스트레일리아 - 니콜키드먼, 휴 잭맨 오스트레일리아 -놓치면 아까운 영화-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 사람마다 영화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전쟁 영화, 식민지 영화겠지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단순함의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에서 호평을 아끼지 않앗다. 보통 영화에서 한 주제에 대해서 관객에서 이야기하고자 할 때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많고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해서 그 의미를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는 영화 중간 중간에도 관객으로 하여금 생각하게끔 하고 영화가 마치고서도 관객이 생각하는 몫을 남겨 두었다.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딱딱하지도 않다. 자칫 잘못 하면 개척 시대때 정막함이 흐를 수도 있겠지만 서론..
총맞은것처럼 - 백지영 라이브 좌절할것 같은 많은 파문이 있었지만 파도를 넘어서 잔잔한 파도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과 열정이 아릅답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좌절을 하는때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순간에 내가 어디를 보고 있는가? 이다. 더 떨어질수 없는 자리에 있는것 같은 좌절이 인생을 덮치더라도 그것을 헤쳐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생각도 하지 않고 인생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면에서 백지영이라는 가수는 좌절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세상에 알려주고 있다.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의 열정은 박수를 보내도 손색이 없는듯하다.
우에노 쥬리 프로필 - 출신지: 일본 효고 현 카코가와 시 - 신장: 167cm - 별자리 : 쌍둥이 - 가족 : 3녀 중 막내 - 소속사 : Amuse - 관심분야 : 음악, 요리 - 특기: 육상 단거리, 테너 색소폰 - 데뷔: 2003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취미: 음악 감상, 요리 2008 구구는 고양이다 (영화) 라스트프렌즈 (드라마) 나오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드라마) 로스 타임 라이프 (드라마) 2007 농담이 아니야! (드라마) 2006 7월 24일 거리의 크리스마스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 무지개 여신 (영화) 행복의 스위치 (영화) 우리들의 전쟁 (드라마) 출구 없는 바다 (영화) 날개 꺾인 천사들 (드라마) 2005 빨간 모자의 진실 (더빙) 웃음의 대천사 ..
미야자키 아오이 성형 전후
미인도에서 이야기하는 미인은 누구인가? 미인도에서 이야기하는 미인은 누구인가? 가끔 시사회를 신청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운이 좋은건지 시사회에 가게되는 경우가 많다. 몇일전 미인도 시사회를 보고 왔다. 역시 시사회는 광고가 없어서 좋아라고 혼자말을 하면서 시사회를 봤다. 조용하게 진행되는 첫 장면은 이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하는 궁금함을 함께 지니고 있는것 같다. 19금이라는 제한적 관람이 허용된 '미인도'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야한 장면이 나오길래 그런하는 궁금증도 있었다. 신윤복역을 맡은 김민선이라는 여자 배우가 올누드로 나온다는 것으로는 남성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조선시대 금기시 했던 것을 그 당시 사회로 표현을 하면서 이 시대에 우리들의 관념에서 금기시 되는 성에 대한 생각들을 배우들의 관계를 통해서 은연중에 이야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