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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또 다른 거품이 온다 ㅋ Video: Here comes another bubbles
Web 2.0 sites 출처 :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Alike 2.0 Germany / Ludwig Gatzke / http://flickr.com/photos/stabilo-boss/ 이 수많은 web2.0 사이트 중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 회사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1년 2년...몇 년 후에 살아남아 있는 사이트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어떤 형태로 변해 있을까? 요즘 web2.0사이트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지만 수익부분에서는 항상 question이다. 기획,제안서를 작성하여 보고서를 올리면 아이디어가 Good이라 다들 공감하지만 "BM은? " TT? WEB2.0 기획을 추진하고 이끌다 보면 항상 얼마들어가고 얼마 벌수 있는지 부터 논하게 된다.(Owner 가 이 것에 Feel이 꼬치지..
MS Live Writers 발표~~^^ 출처 : http://benepia.hosting.paran.com/tc/30 오랜시간동안 Beta 테스트를 거치고 마침내 정식판 Live Writers가 발표(2007.11.06)되었다. http://windowslivewriter.spaces.live.com/ MS의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과 발전성을 고려해 볼 때,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 원격 블로깅 툴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글판 인스톨러 다운로드 : http://g.live.com/1rewlive/ko/WLInstaller.exe 영문판 인스톨러 다운로드 : http://g.live.com/1rewlive/en/WLInstaller.exe 네이버등 많은 수의 블로거를 거느린 대형포탈은 원격블로깅이 가능하지 않은 환경을 고집한다. 물론 웹상으로..
국내에서 웹 2.0 사이트들이 없는 이유 * 본 글은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옮겨왔습니다. 저자는 바비님입니다. 해외 사이트를 살펴보다 보면, 국내의 웹 비즈니스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 지 알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해외 IT 선진국의 웹 2.0 사이트들의 양적/질적 수준에 비해, 국내의 사정은 상당히 초라하다. 스마트플레이스의 사이트 목록에 등록하기 위해 국내의 웹 2.0 사이트들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비즈니스 모델의 측면, 웹 기술의 측면, 그 어느 쪽으로도 매력적이지 못한 사이트들이 대다수였다. 물론 현재 게시된 사이트들이 전부는 아니다. 추가적인 목록을 확보하고 있으며 곧 등록이 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국내 사이트들을 등록한다고 하여도 결코 많지 않다. 그렇다면 국내 웹 2.0의 현실이 초라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세가지 이유 첫..
코드로 살펴보는 Open API 프로그래밍과 매쉬업 준비하기 본 내용은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된 네오비스님의 글입니다. 다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첫 번째 매쉬업 캠프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의 Open API와 매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쉬업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바로 Open API에 대한 이해와 이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를 통해 국내 Open API의 현황과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Open API에 대해 이해하였다면 그 다음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Open API가 어떻게 정의되어 있고, 동작하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한 네이버, 다음, 알라딘의 Open API를 이용하는 책 검색 페이지를 통해 하나씩 살펴보..
미니블로그 '트위터' 뉴스를 검색하다가 문득 '트위터'라는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사이트(http://twitter.com)로 들어가지지 않는다. 아마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서버의 용량이 딸리는지..... 간단하면서도 아이템이 참신한 것 같다. 얼핏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내용...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 블러그 게시판에 올리는 것인데... ㅋ ㅋ 이것도 여러사람이 참여하고 공유, 개방의 웹2.0의 모토를 그대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닌가. 유튜브 다음으로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아마 적중할 듯 싶다. 미국에서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전송해 인터넷에 게시하는 블로그 서비스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트위터는 휴대폰이나 웹사이트(http://twitter.com)를 통해 최대 140자의 짧은 메시지를 인터넷에 ..
웹 개발 도구 : X-인터넷 X-인터넷은 각종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의 성능을 보다 풍부하게 해 주는 기업용 웹 개발 도구다. 풍부하게 해 준다는 의미에서 리치(rich:풍부한)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이라 불리기도 한다. X-인터넷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마치 영화 X-맨의 주인공들이 초인적 힘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X-인터넷이 보통의 웹 개발 도구보다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각종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으로 전송해주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사업분야의 전세계 1위 기업 세일즈포스닷컴도 X-인터넷과 같은 RIA에 기반한 사업모델을 갖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최근 국내 한 기업을 정식 파트너로 삼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소프트..
[웹 2.0은 없다] 오래된 미래 이야기 [웹 2.0은 없다] 오래된 미래 이야기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 ( ) 2006/03/08 [Topcontent] 웹 2.0 열기가 뜨겁다. 닷컴이 지나온 긴 터널을 생각하면 모처럼의 활기가 나쁠리 없다.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앵콜을 하는 컨퍼런스가 있는 가하면 일반 언론들까지 웹 2.0을 다루는데 가세했다. 아직은 미국 이야기지만 관련 업체에 대한 투자나 인수합병 열기도 뜨겁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컨퍼런스'가 최고의 수익 모델인 ‘거품 2.0(Bubble 2.0)’이라거나, 업체들이 자신을 포장하는데 써먹는 마케팅 용어일 뿐이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이런 갑론을박 속에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사실 아주 근본적인 질문이다. “도대체 웹 2.0이란 무엇인가?” 대답이 길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