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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ADFIT 신청 기준 kakao Adfit을 신청해 보려고 한다. kakao Adfit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을 위한 조건이 있다. 블로그 개설일은 이미 오래전에 했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3개월 내 공개 발행하는 글이 20개를 넘어야 해당 심사 요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2022년 해가 넘어가기 전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 (웬만하면 오늘? 되려나? ㅎㅎㅎ) 여러 수익 플랫폼의 연결을 해서 블로그로 작성해 보려고 한다. 다음 이야기에 집중해 주세요.
구글 애드센스 수익, 컨텐츠수익 처음의 시작은 자료의 정리였다. 알고 있는 지식을 다시 찾는 경우도 있었고 사회의 현상, 이슈에 대해 나름의 내 생각을 정리하고자 하는 목적이 가장 큰 이유로 블로그를 하게 되었다. 처음 블로그에 글을 쓴것이 2007년 12월이다. 블로그의 정확한 의미도 모르고 나름 정리를 위해 사용하고 내 생각도 남겨야지? 하면서 한것이 우와.. 벌써 15년이 지났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것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것이 구글애드센스. 처음엔 귀찮기도 하고 이게 되겠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다른 블로그를 찾아보면서 열심히 글을 남기고 애드센스의 심사와 승인이 났었다. (그때는 정말 열심히 한것 같다.^^) 중간에 하는둥 마는둥 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벌써 누적 방문자가 100만이 넘었다. ..
컨텐츠 수익 꼭 챙기세요 근로소득으로 과연 나의 미래를 준비 할 수 있을까? 금수저도 아니고 용감하게 사업을 할 성격도 아니고 인간의 수명을 계속 늘어나고 고령화의 문제는 사회적 문제로 바뀐지 이미 오래전이다. 과연 근로 소득만으로 살아 갈 수 있을까? 회식 자리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 마다. 투자 이야기는 끊임없이 올라오는 주제가 되고 있다.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고민을 안 할수가 없는것 같다. 하지만 다들 기본 자금이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컨텐츠는 다른것 같다. 물론 어떻게 보면 이것도 근로라고 할 수 있지만 한번 만들어진 컨텐츠는 스스로 운동을 하고 살아가는것 같다. 과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간략하게 쓴 글이 있었다. 의도를 가지고 쓴 글이 아니라. 오직 본인의 정보 이해를 돕기위..
카카오뷰 수익 후기 몇 달전부터 카카오뷰를 시작 하였다. 그냥 한번 해 볼까? 이게 될까?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 하였다. 어떤 컨텐츠를 할까?의 고민은 그리오래 걸리지 않았다. 내가 쉴때마다 보는 컨텐츠를 하기로 하였다. 블로그 처럼 컨텐츠를 생성하는 입장이 아니다 보니 나름 코드 생성에는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꾸준히 한다는 것이 어려웠던것 같다. (무엇이든 꾸준함이 제일 어려움. ㅠ.ㅠ.) 처음 100명은 추천을 받는것에 집중을 하였고 수익금 정산을 위한 계좌를 등록하였다. 시작하고 한달간은 정말 하루고 빠지지 않고 한달간 카카오뷰 보드를 발행 하였다. 내가 추자한 만큼의 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더 컸던것 같다. 2개의 채널을 운영하였다. 하루 발행 가능 숫자를 어떻게든 채워서 보드 발행을 하였다. 투자한 ..
상하이 - 이젠 흰개미떼에 둘러 싸였구나. 코로나로 인해 상하이가 하루 아침에 봉쇄가 되는 신기한 현상을 봤다. 정말 중국의 추진력은 대단한것 같다. 국가의 정한것에 그대로 따라하는 중국 국민들도 대단한 것 같다. 한국의 코로나는 조금씩 줄어들어서 5월29일자는 1만명 이하로 내려왔다. 사람들의 인식도 이젠 펜데믹이 아닌 풍토병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다. 안 걸리는것이 제일 좋기는 하겠지만 걸리더라도 그냥 걸리는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다. 이 와중에 오랜기간 봉쇄로 어려워 했던 중국이 이제 흰개미떼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한다. 방제 시기를 놓쳐서 도시 곳곳에서 흰개미떼의 출몰하여 29일 하루 신고건만 1000여건이 된다고 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컨텐츠 창조자? '크리에이터'... '창조자'라는 의미의 '크리에이터'가 여러 플렛폼이 나오고면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플렛폼마다 다르게 불려지기도 했지만 그것은 대세가 되는 플렛폼에 붙여지는 수식어 같은 것인것 같다.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들면서 취미? 또는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것이 수입과 연결이 되면서 사람들은 모두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다. 컨텐츠가 많아지면서 '슈퍼블러거'가 생겨나고 새로운 직종?이 생겨난 것이다. 이미 수년 전부터 이러한 일을 직업으로 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아졌고 직장인들에 비해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 배분과 자유로운 활동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컨텐츠 제작 즉,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모바일 기기가 발전하면서 글을 쓰는 활동에서 영상을 만드는 쪽으로 '크리에이터'가 확장..
정준영 카톡,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다.열렸다가 아니라 열리고 있다. 정준영의 카톡에서 나오는 내용의 끝은 어디일까?어디까지 나와서 세상에 고발될 수 있을까?정준영과 관련된 모든것이 검색어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버닝썬, 승리, 단톡방의 사람들, 부모...그중 정준영 부모에 대한 검색어가 보인다. 정준영의 부모가 고위 관리일 것이다.선교사이다. 국정원이라. 라는 말들이 많았는데예전 어느 예능에서 정준영이 부모님의 직업에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부모님의 사업을 하셨고 사업으로 인해 해외에서 많이 생활 했었다고 한다. 17세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을 했었고그 당시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할 만한 자녀는 아니였던것 같다.자신이 그런 존재라는 것을 알았을 사충기와 젊은 시절의정준영은 부모라는 울타리가 크지 않았을 것..
정준영 카톡이야기 정준영의 카톡이 검색어 상위에 랭크가 되었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몰카에 대한 범죄가 ... 공인의 신분에서 의혹으로 제기 된다는 것 자체가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것 같다.'몰카 논란'으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을 한다고는 하지만이미 SNS나 인터넷은 정준영의 몰카 촬영이 확실시 되는것 처럼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정보의 홍수에서 이런건 참~ 빨리 퍼져가고 잘~ 찾아낸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도 유사한 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적이 있었다.다시 방송에 복귀하면서 사과까지 했지만 또 다시 같은 이유로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은 안겨줬다. '버닝썬'에서 시작한 수사의 불씨가 '승리'를 통해 '정준영'까지 흘러간것 같지만이렇게라도 공인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자신의 신분에 맞는 대접을 받는것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