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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폭스바겐의 신차 CC를 통해 모빌리티 타이어 최초로 선보일 예정 “타이어가 펑크 나도 계속 달릴 수 있다고?” 폭스바겐의 신차 CC를 통해 모빌리티 타이어 최초로 선보일 예정 - 타이어 펑크 시 즉각적인 자가 복구 가능하여 사후 조치 없이 계속 주행 가능 - 승차감에 전혀 영향 없는 것은 물론 사고의 위험성도 크게 줄어들어 (2009년 1월 14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오는 2월 3일 출시될 신개념 4도어 쿠페인 파사트 CC를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신기술인 ‘모빌리티 타이어’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폭스바겐에서는 지난 2008년 7월 컴팩트 SUV 티구안을 출시하면서 국내 최초로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소개되는 모빌리티 타이어..
폭스바겐, 2009 디트로이트 모터쇼 출품 모델 컴팩트 로드스터의 미래가 여기에! 폭스바겐, 2009 디트로이트 모터쇼 출품 모델 - 고성능, 고연비, 친환경을 모두 달성한 후륜구동 미드십 컴팩트 로드스터 (2009년 1월 13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은 지난 11일에 개막한 200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강력한 주행 성능과 혁신적인 연비를 동시에 달성한 컨셉카, 미드십 엔진의 블루스포츠(BlueSpor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블루스포츠 컨셉카의 디자인은 실버 색상의 외관에 오렌지색 소프트 톱을 얹었다.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은 최신 기술들이 대거 적용되었으며, 직관적이면서 조작이 간편한 터치스크린이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이다. 안락한 승차감을 갖춘 경량 가죽 시트는 인테리..
폭스바겐코리아 2009년도 힘차게 달립니다! “유럽 1위 자동차 브랜드의 저력 발휘해 선두 브랜드로 도약” 폭스바겐코리아 2009년도 힘차게 달립니다! - 올해 첫 신차 모델 파사트 CC는 물론 폭넓은 라인업 활용해 시장 공략 강화 -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 강화 통해 고객만족도 높여 나갈 계획 국내 법인 설립 이후 4년 연속 성장세: 2008년 판매 대수 5위 기록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2005년 1월 1일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출범 4년 만에 6배라는 폭발적 성장을 이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입차 브랜드 중 하나다. 작년 7월에는 국내 수입차 판매 3위로 법인 설립 이후 최고의 기록을 냈으며, 2008년 한해 동안 총 5136대(KAIDA 등록대수 기..
2008년 수입차 61,648대 신규등록 2008년 수입차 61,648대 신규등록 [2009. 1. 7]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08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2,948대 보다 37.2% 증가하고 2007년 12월 4,603대 보다 12.1% 감소한 4,046대로 집계되어 2008년 연간 61,648대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8년 연간 신규등록 61,648대는 2007년 53,390대 보다 15.5% 증가한 수치이다. 2008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Honda) 12,356대, 비엠더블유(BMW) 8,396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230대, 렉서스(Lexus) 6,065대, 폭스바겐(Volkswagen) 5,136대, 아우디(Audi) 4,754대, 크라이슬러(Chrysle..
폭스바겐, 개별소비세 인하로 차종별 판매가격 최고 410만원까지 인하 폭스바겐코리아, 개별소비세 인하로 차종 별 판매가격 50만원에서 410만원까지 인하 (2008년 12월 18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개별소비세의 한시적 인하에 따라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의 판매가격을 조정한다. 2008년 12월 19일부터 적용되는 조정 가격은 차종에 따라 약 50만원에서부터 최고 410만원까지 인하된다.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 파사트 2.0 TDI의 경우 기존 판매가 4450만원에서 70만원(1.6% 인하)이 인하된 438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연비 1등급, 17.3km/l의 획기적인 연료효율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타 2.0 TDI의 경우 기존 판매가격 3190만원에서 50만원 인하(1.6% 인하)된 3140만원에..
폭스바겐 그룹, 올해 11월까지 573만대 판매 세계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탄탄한 자동차 제국! 폭스바겐 그룹, 올해 11월까지 573만대 판매 - 글로벌 시장의 수요 악화에도 불구 전년 대비 판매 소폭 증가 (2008년 12월 16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 그룹은 2008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573만대의 차량을 전세계적으로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수치로, 폭스바겐 그룹은 작년 대비 판매량이 증가한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폭스바겐 그룹 역시 글로벌 시장의 급격한 침체에 영향을 받아 11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한 44만7천대에 그쳤으나, 이 역시 전반적인 시장 상황(24.5% 감소)과 비교하면 양호한 성적이다. 폭스바겐 그룹은 브라질(591,800대, 11.9..
2009년 식 제타 2.0 TDI, 17.3km/l로 최강 연비 자랑 폭스바겐 TDI의 연비 신화는 계속된다~~! 2009년 식 제타 2.0 TDI, 17.3km/l로 최강 연비 자랑 - 2009년 식 제타 2.0 TDI, 17.3km/l의 동급 최강 연비 획득 - 차세대 엔진제어시스템 적용해 성능 및 연비 더욱 업그레이드 (2008년 12월 8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차세대 엔진제어시스템을 적용해 17.3km/l라는 경이적인 연비를 획득한 2009년 식 제타 2.0 TDI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폭스바겐 TDI 엔진을 장착한 연비 1등급 모델은 총 4개 모델(골프 2.0 TDI, 파사트 2.0 TDI, 파사트 2.0 TDI 스포츠, 제타 2.0 TDI)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0..
폭스바겐 전 차종 시승회 개최 독일 명차를 모두 한꺼번에 타볼 수 있는 기회! 폭스바겐 전 차종 시승회 개최 -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6개 폭스바겐 전시장에 전 차종 시승 행사 실시 - 시승행사 기념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퀴즈 이벤트 진행 (2008년 12월 4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약 일주일간 전국 16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폭스바겐의 전 차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에서는 폭스바겐의 최고급 세단인 페이톤에서부터 럭셔리 SUV 투아렉, 그리고최강의 성능과 연비를 자랑하는 TDI 라인업 등 고객이 원하는 차종을 직접 선택해서 시승해 볼 수 있다. 참여한 고객을 위해 다채로운 이..